배달의민족이 머지 않아 슈퍼앱이 될 것다는 생 | 커리어리

배달의민족이 머지 않아 슈퍼앱이 될 것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배달의민족의 속도와 방향성이 매우 놀랍다. 배달의민족의 '전국별미' 카테고리가 추가. 전국별미는 전국 각지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카테고리. 개인적으로 배달의민족의 신규 서비스 확장 속도와 카테고리 전략이 매우 인상적임. 포장방문, B마트, 선물하기, 전국별미 등 새로운 서비스를 시장에 빠르게 출시하고 반응을 확인하는 DNA가 완전히 자리잡힌 모습. 아마도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배달의민족의 DB 구조 개편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임. 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에 미래의 성장을 위해 현재를 포기하는 굉장히 어려운 의사결정이 있었고, 개발단에서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기에 이처럼 비즈니스에서 다양한 시도를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 서비스를 확대하는 전략도 매우 인상적임. 이번 전국별미 카테고리는 지역과 상생하는 측면을 넘어 배달의민족이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음. 배달의민족은 카카오와 함께 대체불가한 슈퍼앱이 되어가고 있음.

배달의민족,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전국별미’ 인기

뉴시안

2020년 11월 1일 오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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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g 너로 정했다' 털복숭이 형님들이 고객을 상대하는 전달포 사나이들. 클립들을 보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가끔 포켓몬 카드나 헤리포터 초판본이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보관 되어 있는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PCGS, ANA와 같은 그레이딩 업체이다. 우리한테는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인데, 지인을 통해 국내에도 해당 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브레이크앤컴퍼니는 지난 12월 KB인베스트먼트와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총 12억원의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 브레이크앤컴퍼니가 제공하는 그레이딩 서비스인 brg는 분광이미지비교감식기를 활용한 12단계의 과정을 통해 카드 품질 및 상태를 검증해 등급을 측정한 후, 특수 제작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카드를 라벨과 함께 봉인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미국에는 트레이딩 카드 업계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 투자를 유치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트레이딩 카드는 스포츠, 포켓몬, 유희왕 등 각 분야 지식재산권(IP) 주체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제작돼 전 세계 수집가 사이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트레이딩 카드를 그레이딩(등급화)하는 서비스 시장 역시 세계적으로 크게 형성돼 있다. 이런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국내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트레이딩 카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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