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뮤지엄 리브랜딩: 똥 싸는 비둘기
디자인 나침반
런던 뮤지엄 리브랜딩: 똥 싸는 비둘기 런던 뮤지엄이 언커먼 크리에이티
런던 뮤지엄이 언커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Uncommon Creative Studio)과 협업해 새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런던 월에 있던 관은 문을 닫고 2026년 스미스필드 마켓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로고는 큰 황금빛 똥을 싼 비둘기입니다. 도자기로 빚은 것 같은 비둘기와 금색 글리터로 만든 새똥으로 구성됩니다. 박물관장 샤론 에이먼트는 런던의 “모래와 반짝임”의 혼합을 상징하기 위한 디자인이라 밝혔습니다. 수석 큐레이터 프랜시스 마셜은 비둘기가 1천 년 이상 런던의 풍경이었으며 도시의 상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물관은 런던의 현실을 반영하면서 박물관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새로운 로고는 예술가, 요리사, 박물관 전문가를 포함한 런던 시민 33명과 함께 소통하며 디자인 했습니다.
#bx #런던 #박물관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designcompass.org/2024/08/06/londonmuseum/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8월 6일 오전 1:23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기억남는 디자이너 면접 답변 [13]
Q
... 더 보기![[🦄 유니콘·빅테크] 합격한 UX/UI 포트폴리오 컨설팅 - PO·디자인 리드 우디 - 우디디자인랩](data:image/gif;base64,R0lGODlhAQABAIAAAAAAAP///yH5BAEAAAAALAAAAAABAAEAAAIBRAA7)
✋ 채용 담당자 시절 인상깊은 답변
우디 Q.) 이전 회사에서 퇴사한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지원자 🙋) 이전 회사에서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역할을 맡아야 했습니다. 디자인 외에도 다른 여러 업무를 처리해야 했습니다. 이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래 제가 집중하고 싶었던 UX/UI 디자인에 깊이 몰입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에 더욱 집중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가진 디자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전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싶습니다.
[구인공고] 🙇🏻♀️🙇🏻 앱 디자인 외주
AI 친구와 영어로 대화! 아미고(Ameego) 앱의 여러 피드백을 받아 본 결과, 현재 단계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온보딩 플로우라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
... 더 보기기억남는 디자이너 면접 답변 [13]
Q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