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법 : "눈미고"

경청을 할 때에는 상대의 말을 잘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에게 "내가 잘 듣고 있다"라는 느낌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눈미고"라는 말은 중학교 때 도덕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인데요, 정말 짧게 스쳐 지나간 말이였지만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친 말이였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이 것을 실행하면 상대에게 내가 경청하고 있다는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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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4일 오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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