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규모 벤처뿐만 아니라 대기업 또한 맞춤형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소비자를 일정한 그룹으로 세그멘테이션 하고 전통적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던 대기업이 맞춤형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식의 전략이 필요하죠. 대기업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오프라인 점포를 활용하여 맞춤형 비즈니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점포를 통해 고객과 만나는 접점을 만들고 고객의 니즈를 직접 파악합니다. 또한 3D 스캐너와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온라인보다 정교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체험을 설계합니다. 맞춤형 제품으로 차별화를 꾀하는 오프라인 공간 세 곳을 소개합니다. 1. 판클: 플래그십 점포에서 만들어주는 맞춤 영양제 2. 와코루: 3D 스캐너로 찾는 나만의 속옷 3. 뉴민: 내 페이스 라인에 맞춘 피부에 좋은 맞춤 베개 자세한 내용은 칼럼에서 확인해 주세요~

맞춤형 서비스와 오프라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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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서비스와 오프라인의 만남

2020년 11월 10일 오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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