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인과 손영희는 아름다운 몸을 묻는 질문에 공통적으로 “자신이 만족한다면 아름답다”고 답했다. 특히 정유인은 “솔직히 나도 그러지 못했다”면서 “이전에는 사진을 찍으면 포토샵으로 팔과 허벅지 사이즈를 줄였다. 그게 예쁜 줄 알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모두 나름의 매력을 인정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몸을 고려한 다채로운 (옷) 디자인이 나오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보그 코리아의 '근육있는 여자들' 화보. 매스미디어에서는 비추지 않는 '아름다운 몸'을 포착.

보면 ‘심쿵’ 근육질 언니들, 이렇게 예뻐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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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심쿵’ 근육질 언니들, 이렇게 예뻐도 됩니까

2020년 11월 11일 오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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