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리서처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힘을 합치면]

UX 리서처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협업이라니, 한편으로는 갸우뚱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궁금함을 불러 일으키는 제목이었습니다. UX 리서처는 정성 데이터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고 반대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정량 데이터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라, 잘 되면 꽤 인상적인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 싶으면서도 잘 되기 쉽지 않겠는데? 같은 생각도 함께 들더라구요.

화해에서 두 조직이 어떻게 협업했는지를 블로그에 정리해 주셨는데요. 구체적인 사례가 잘 드러나지 않은 부분은 아쉽지만, 이러한 시도가 어떤 프로세스에 따라 진행되었고 결과적으로 어떤 임팩트를 만들어 냈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서 흥미로운 글이었습니다.

UX 리서처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힘을 합치면 – 화해 기술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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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6일 오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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