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조지 클루니, 친구 14명에 11억원씩 든 돈가방 쐈다
Naver
"조지 클루니는 앞서 2017년 친구 14명에게 각각 현금 100만 달러(11억원)를 선물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화제가 됐다. 당시엔 '와전됐다', '과장됐다'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3년이 지난 후 조지 클루니가 사실이 맞다고 직접 확인한 것이다." 친구들을 향한 조지 클루니의 '통큰 미담'이 사실로 판명되었다. 돈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인물. '인터뷰보이'가 My Money Story의 인터뷰이로 모시고 싶은 인물.^^
2020년 11월 19일 오전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