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KT·NHN 클라우드, 공공입찰 없이 수의계약 가능
아주경제
네이버, KT, NHN 등 IT기업들이 공공기관 대상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서비스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차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에서 공공이 수의계약으로 도입할 수 있는 디지털서비스 13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 IaaS 분야> - 네이버클라우드의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공공기관용', - KT의 'KT G-Cloud 서비스' - NHN의 '토스트 G Cloud' - 가비아의 'G 클라우드' - 인프라닉스의 'Systeer G-Cloud' <SaaS 분야> - 두드림시스템의 '이젠터치' - 크리니티의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 - 솔비텍의 '이체크폼' - 인프라닉스의 'M-Console SaaS' - NHN의 '토스트-G Workplace Dooray!' - 더존비즈온의 '위하고V:클라우드기반 공공업무시스템' <매니지드> - 디딤365의 '디딤365 매니지드 서비스' <융합서비스> -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카카오i 커넥트톡 AI 챗봇'
2020년 11월 24일 오후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