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요국이 해외 벤처 자금을 적극적으로 끌어오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레킨에 따르면 2023년 인도에서 결성된 벤처펀드 중 외국자본 비중은 87%에 달했다. 싱가포르(84%), 영국(74%), 독일(66%) 등과 비교해도 차이가 크다. 폐쇄적이라고 평가받는 중국(12%), VC 천국으로 불리는 미국(7%)보다도 한국의 해외자금 비중이 작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80324?sid=101


글로벌 VC 투자비중…인도 87%, 한국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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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VC 투자비중…인도 87%, 한국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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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2일 오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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