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모르는 사람 5명을 매칭시켜 연 150억을 버는 창업가
월 8천만원을 벌던 개발자가 바이브코딩 도구를 만드는 이유
타임레프트는 매주 모르는 사람과 저녁을 먹는 서비스에요. 연 매출 1,000만 달러(약 120억 원)를 진즉에 달성했고요.
프랑스 창업가 막심 바르비에(Maxime Barbier)가 만든 단순한 서비스예요. 매주 수요일마다 알고리즘으로 매칭된 6명의 낯선 사람들이 함께 저녁을 먹는 거죠. 이 서비스가 탄생되기 전까지 수없이 실패했는데, 아래 3가지 원칙을 세우고 곧바로 성공했다고 해요.
1. 2주 안에 출시할 수 있는 것
2. 기술팀 없이도 할 수 있는 것
3. 실제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것
개발이 없이도, 곧바로 매출을 내는 서비스에 대해 많은 힌트를 얻었어요.
https://eopla.net/magazines/2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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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6일 오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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