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맨의 기틀을 닦은 남자, 세탁소를 넘어 국내 최대 ‘세탁 공장’을 세우기까지: 세탁특공대 COO 아슬란, 센터장 헨리 인터뷰
ㅍㅍㅅㅅ
이런 스토리는 언제 봐도 즐겁죠. 세탁특공대만이 살아남은 이유가 무엇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리화이트도 있었고, 세탁스타트업 꽤 많았어서..) 저 직영 value chain을 완성한 이야기는 더 디테일이 궁금해지네요. 나중에 세특이 더 잘 되어서 책으로 나올 때 한 챕터 정도로 나오면 좋겠어요. :)
2020년 11월 25일 오전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