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메가 브랜드 잇는다… 이스트엔드, 130억원 규모 투자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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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엔드는 다양한 디자인의 옷을 소량 생산하는 방식을 채택, 시티브리즈 외에 ‘아티드’라는 자체 브랜드도 갖췄다. 지난해 시티브리즈만으로 230억원 매출을 냈다. 전체 매출은 301억원으로 전년(198억원) 대비 52% 증가했다.
이스트엔드는 프리IPO 투자금을 활용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일본 현지 법인 및 물류 인프라 구축도 예정했다. 연내 중국과 대만 진출도 정했다. 해외 진출로 외형을 확장, 내년 코넥스시장에 상장한다는 목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5963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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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7일 오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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