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js에서 Docker 빌드 최적화하기 | 요즘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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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랜트 카돈, <10배의 법칙> : 창업과 사업이란 기본적으로 10배 이상의 성장을 꿈꾸는 일입니다.
2. 이나모리 가즈오, <사장의 그릇> : 사업은 사장의 그릇만큼 성장합니다.
3. 켄 코시엔다, <잡스의 기준> : 창업자의 기준이 곧 회사의 기준이 됩니다.
4. 노지 츠네요시, <도요타 이야기> : 시스템을 만드는 자가 결국 승리합니다.
5. 가이 가와사키,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 빅 테크 창업자들도 참고했다는 창업 바이블입니다.
6. 문영미, <디퍼런트> : 비즈니스란 곧 차별화의 연속입니다.
7. 조나 버거, <컨테이저스> : 돈 없는 사업자에게 바이럴은 축복입니다.
8. 벤 호로위츠, <하드씽> : 사업은 원래 개빡센 겁니다.
9. 바바 마사타카 외, <도쿄R부동산 이렇게 일합니다> : 회사가 오래 살아남으려면 자신만의 일하는 방식이 있어야 합니다.
10. 테라오 겐, <가자, 어디에도 없었던 방법으로> : 발뮤다 창업기입니다.
11. 레이 달리오, <원칙> : 10번, 100번 읽어야 할 책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럴 생각입니다.
12.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외, <디맨드> : 고객의 욕망을 이해하지 않고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없습니다.
13. 더글라스 홀트 외, <컬트가 되라> : 니치 마켓에서부터 어떻게 커뮤니티를 구축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14. 랜디 코미사, <승려와 수수께끼> : 투자자와 창업자 간의 대화를 통해 비즈니스에 대해 알려줍니다.
15. 임정민, <창업가의 일> : 창업가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16. 미노와 고스케, <미치지 않고서야> : 고객은 자신이 하는 일에 미쳐 있는 사람의 비즈니스를 좋아합니다.
17. 세스 고딘, <자수성가로 성공하는 법> : 가난한 사업가들의 위해 세스 고딘이 수십 년 전에 쓴 책입니다.
18. 이기문, <크래프톤 웨이> : 크래프톤 창업 및 생존기입니다.
19. 로버트 서튼, <또라이 제로 조직> : 자신이 하는 일에 미쳐야지, 회사에 미친 또라이가 있으면 안 됩니다.
20. 다니엘 핑크, <When 언제 할 것인가> : 타이밍에 관한 책입니다.
21.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10번, 20번 읽어야 할 책입니다.
22.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 제프 베조스가 그동안 쓴 글과 한 말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23. 콜린 브라이어 외, <순서 파괴> : 아마존 조직 문화에 관한 책으로, <발명과 방황>과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24. 필 나이트, <슈독> : 나이키의 시작이 얼마나 허접했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25. 브레네 브라운, <마음가면> : 취약성을 인정하지 않고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람, 사업은 없습니다.
26. 노암 와서먼, <창업자의 딜레마> : 회사가 성장하면 창업자가 어떤 딜레마에 처하게 되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27. 레이 크록, <사업을 한다는 것> : 시니어 창업을 해 맥도날드가 어떻게 시작했고, 성장했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28. 마스다 무네아키, <지적 자본론> : 창업을 한다는 건 자신만의 지적 자본을 만들어 기존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29. 브렌트 슐렌더 외, <비커밍 스티브 잡스> : 스티브 잡스와 함께 오래 일한 동료들의 시선에서 스티브 잡스의 평생을 정리한 책입니다.
30. 제임스 다이슨, <제임스 다이슨> : 온갖 실패 끝에 성공한 다이슨 창업기입니다.
31. 야마구치 요헤이, <생각하는 힘은 유일한 무기가 된다> : 앞으로는 생각하는 힘이 곧 비즈니스가 됩니다.
32. 오바라 가즈히로, <프로세스 이코노미> : 프로세스부터 팔 수 있어야 물건도 잘 팔 수 있습니다.
33. 피터 드러커, <자기 경영 노트> : 자기 자신부터 경영해야 다른 것도 할 수 있습니다.
34. 마크 랜돌프,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넷플릭스 창업기입니다.
35. 야마모토 노리아키, <사원 제로, 혼자 시작하겠습니다> : 혼자서도 잘 해야, 다른 사람과도 함께 할 때 저 할 수 있습니다.
36. 에드 캣멀 외 <창의성을 지휘하라> : 스티브 잡스를 포함해 픽사의 초기 멤버들이 어떻게 픽사를 성공시켰는지를 알려줍니다.
37. 게리 바이너척, <구멍가게 마인드가 정답이다> : 구멍가게도 제대로 못 운영하는 게 어떻게 더 큰 사업을 운영할 수 있죠?
38. 다니엘 코일,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 전 세계 최고의 팀들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분석한 책입니다.
39. 크리스 와이드너, <영향력> : 자기 자신을 던지지 않고서 제대로 된 영향력을 만들 수 없습니다.
40. 바라트 아난드, <콘텐츠의 미래> : 이 책을 읽지 않는 콘텐츠 사업자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41. 엔드류 첸, <콜드 스타트> : 네트워크 효과를 모르고, 디지털 시대에 창업을 한다는 건 첫출발부터 잘못한 겁니다.
42. 윌리엄 손다이크, <현금의 재발견> : 투자를 많이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작은 돈이라도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43. 찰리 멍거, <가난한 찰리의 연감> : 찰리 멍거의 말과 글을 정리한 책입니다.
44. 조안 마그레타, <당신의 경쟁전략은 무엇인가?> : 자신만의 차별화 전략을 고도화하는 게 곧 비즈니스입니다.
45. 간다 마사노리, <큰 돈 버는 기회는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찾아온다> : 사람들이 다들 어렵다고 말할 때 비즈니스를 해야 오히려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46. 니르 이얄, <훅> :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아야 비즈니스도 제대로 워킹됩니다.
47. 무라마츠 다츠오, <고객의 80%는 비싸도 구매한다> : ‘비싸냐 아니냐’보다‘중요한 건 ‘가치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48. 프레드 라이켈트, <목적으로 승리하는 기업> : NPS의 개념을 모르고 사업하는 자, 모두 유죄.
49. 스콧 벨스크, <어도비 CPO의 혁신 전략> : 제목이 구리지만, 혁신은 원래 어렵고 힘든 중간 과정(=메시 미들)을 거치면서 탄생합니다.
50. 로버트 맥키 외, <스토리노믹스> : 스토리를 지배하는 자가 마케팅을 지배합니다
++ 이 중에서 재미도 있고, 유용한 책을 뽑아서 읽고 토론하는 ‘[썸원 북클럽] 비즈니스 입문’에 참여할 분들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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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0일 오전 3:49
”뭔가 잘한다 싶은 애들은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흐름을 잘 찾더라고, 그 흐름에 올라타서는 슈욱하고 멀리 앞서가“
대학 시절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이에요.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냥 교수님 말 잘 들어야 한단 의미로 받아들였죠.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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