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문화를 좋아한다. 기실 한국의 문화 컨텐츠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 수준은 한참 위라고 생각한다. 특히 음악부분에서 더 크게 느끼는데, 시부야계와 같이 대중문화를 자신들 만의 방식으로 소화해서 재창조를 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부러울 따름이다. 그리고 그런것들을 다양한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주고 소비하는 건 더더욱 부럽다. 한국 사람들이 돈을 주고 좋은 컨텐츠를 소비해주면 좋겠다.

시부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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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7일 오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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