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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시온입니다.
요즘 제 주변에 이직을 준비하거나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개발자분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항해 플러스 코스 어땠어?”,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됐어?”라는 질문도 자주 받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저는 실력 향상에는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됐지만, 등록금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 선뜻 추천하기 어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항해 플러스 수료생 1,500명 돌파 기념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라고 하여 이렇게 홍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6월 12일에 종료 예정이었으나, 많은 분의 요청으로 6월 13일부터 연장되어 다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모션 정보
대상 코스: 백엔드 / 프론트엔드 코스
등록금 : 300만 원 -> 160만 원 (약 50% 할인)
할인 코드: HYNXks
마감일: 6월 19일(수)까지
홈페이지 링크:
프론트엔드 코스 보러가기
백엔드 코스 보러가기
※ 유의사항: 수료생(추천인) 할인코드와 중복 적용은 되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작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한 지 약 8개월 정도 되었을 때 항해 플러스 코스를 수강했어요.
당시엔 이직보다는 실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참여했는데, 10주간의 과정을 거치며 “이직을 준비할 때 들었더라면 더 도움이 됐겠다.”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실무와 커리어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코스였습니다.
특히 멘토님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기술 면접 경험 공유와 과제 피드백은 실무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혼자 준비했다면 얻기 어려운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제 벨로그 회고 글을 참고해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링크드인 DM이나 yoosioff@gmail.com으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 이 글은 항해 플러스의 요청으로 작성된 홍보 콘텐츠입니다.
#개발자이직 #시니어개발자 #개발자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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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4일 오후 10:48
최근에 코딩 IDE와 AI 에이전트들이 우후죽순 출시되면서, AI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중요한 정보와 규칙들을 알려주기 위한 방식들도 난립하고 있었는데요. 이것들이 이제 AGENTS.md 로 통일될 것 같습니다.
... 더 보기근래 종종 이야기해오긴 했는데 새정부 들어서고 돌아가는 형세가 예상했던 그대로라 별로 놀랍진 않다. 거기에 맞춰서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응도 해왔고. 하지만 최근 예상을 넘어서서 놀랍고 당혹스럽게 만드는 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안좋은 쪽으로 완전히 반전시켜놓은 변곡점이 소득 주도 성장론이라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경제보다 이데올로기를 우선시하는 것까지도 예상했지만 경제에 안좋은 최악의 악수만 두는 행동을 이렇게까지 빠르게 급격한 속도로 할 지는 상상 밖이었다. 오죽하면 뻔히 과거 말했던 내용이 여기저기 고스란히 남아있음에도 올해 서울 집값이 아작날거라던 부동산 하락론자들조차 자긴 그런 말이 아니었다면서 하나 둘 말을 바꾸기 시작할 정도니 말이다. 정말 혼란하다, 혼란해. 아무튼. 지금 정부가 하는 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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