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심리학 #Hick’s Law 📌힉의 법칙: 의사결정에 걸리는 시간은 선택지의 개수와 복잡성과 비례해 늘어난다. - 사용자의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방해하는 요소를 줄이거나 없애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야 한다. - 선택지가 늘면 결정하는데까지 고민의 시간이 길어지고,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많은 지적 능력 동원해야 한다. 이를 인지부하 (congnitive load)라 한다. 📝노트 - 선택지의 개수와 복잡성이 커서 인지부하를 일으키는 대표적예로 [UX/UI 의 10가지 심리학 법칙]에서는 키가 많은 리모컨을 언급한다. - 또한 힉의 법칙의 염두하며 고객 경험을 설계해야하는 곳이 온보딩. - 고객이 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덜 고민할 수 있다면, 목표를 성취할 확률은 더 높아질 것이다. - 사용자의 정신적 피로, 인지 부하를 줄이려면, 선택의 양을 줄이고 기본 옵션을 이용하여 단순하게 만들자. - 사용자가 빠르고 쉽게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야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 참고: 👉What UX Designers Can Learn from Psychology: https://njoanna.medium.com/what-ux-designers-can-learn-from-psychology-9fd55d55a4fd 👉UX/UI 의 10가지 심리학 법칙: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093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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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5일 오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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