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reveal 2020 행사 내용을 정리 | 커리어리

쿠팡의 reveal 2020 행사 내용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바이라인의 기사가 참 좋은 기사가 많은 것 같아요. :) 좀 좋았던 내용은... --------- 다양한 업계에서 엔지니어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엔지니어들, 혹은 과거의 본인에게 해주고픈 조언은? 과거의 내게 조언을 한다면, 항상 배움에 목말라야 한다. 그리고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라.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주어진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이 해보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현실에 절대로 안주해서는 안 된다. 항상 나의 능력 최대치, 그 이상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푸시해야 하고 그래야 계속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나는 지금까지도 이 조언을 따르고 있다. ------------ 유지보수와 안정성을 위해 레거시 기술을 남겨 놓는 경우가 있는데 쿠팡에는 이를 탈피하기 위한 해결책이 있나? 새로운 기술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달성하려면 구 시스템과 기술을 종료해야만 할때가 종종 있다. 쿠팡이 몇 년간 성장을 하면서 더 발전된 기술과 아키텍처를 도입해서 기술스택 전반을 수차례 재구축했다. 이를 통해서 더 높은 수준의 기술과 스케일을 달성했다. 레거시 시스템과 기술을 깨끗하게 종료해야 유지보수에 시간과 공수를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종종 레거시 시스템 때문에 불안정성, 취약성, 높은 유지 보수 비용, 가치 저하가 야기된다. ----------------- 레거시 시스템을 벗어나는 것이 무엇 때문에 중요한지에 대해서 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어떻게 보면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 해야 하는 것도요. 마지막으로 쿠팡 정도의 개발 조직이 하고 있는 주요한 미션에 대해서도 얘기할까 합니다. -------- 앞으로 몇 년간 쿠팡이 직면하게 될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엔지니어링 전략 차원에서 어느 부분에 집중할 것인가? 쿠팡의 규모가 커지고 성공했지만, 비즈니스 잠재력을 생각해보면 아직 초기 단계라고 본다. 현재 프로덕트 영역이나, 혁신을 일궈 론칭할 신사업 영역에서도 성장할 기회가 굉장히 많다. 기술영역에서 앞으로 몇 년간 집중할 부분은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모든 레벨에 걸쳐서 엔지니어를 더 발전시키고 더 많은 프로덕트를 빠르게 선보이고, 시스템과 기술을 업그레이드해서 운영 속도와 규모, 안정성,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궁극적 목표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조직을 여기 쿠팡, 특히 한국에서 만들고 싶다.

이커머스 기업 '쿠팡'은 왜 개발자대회를 열었을까?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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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5일 오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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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도발적인 제목 같아요. :) 저자의 요지는 간단하더라고요. 1.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이 제품 피쳐를 의사결정 권한을 갖도록 한다면, 2. 문제가 아닌 솔루션에 집중한다면, 3. 의사결정을 할 때,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4. 최소한의 와이어프레임도 직접 그리지 않는다면, 5. 런칭 이후에나 성공 지표를 정의하려고 한다면, 6. 정기적으로 제품 지표를 트래킹하지 않는다면, 7. 제품 개발 라이프 사이클을 따르지 않는다면(사실 이건 1번이랑 비슷) 결국, PM/PO는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사람이고, 이걸 잘 하기 위해서 문제를 정의하는 가설을 데이터로 세우고, 솔루션이 워킹하는지 데이터로 확인하고, 이 과정을 간결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모든 과정의 의사결정 권한을 지켜내야 하는 사람이다. 이런 뜻인 것 같아요. 한 번씩 꺼내어서 보면, 꽤 좋더라고요. 이 글. :) (사실 5번은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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