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와 상관없이 청취자 대부분은 음악을 음원사이트나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듣기 마련이다. 결국 CD나 LP 모두 기념품인데, 아날로그 정서를 불러낼 수 있다는 측면에서 LP제작에 더 신경을 쓰는 것” 이제 CD와 LP는 음악을 듣기위함이 아닌, 기념품으로 소비된다. K팝 아이돌은 같은 앨범을 2~4종의 CD로 발매한다. 팬덤이 있는 중견가수들은 소장 가치가 있는 LP를 낸다.

LP만 내는 가수, CD에 전력투구 K팝... 기묘한 음반시장 양극화

Naver

LP만 내는 가수, CD에 전력투구 K팝... 기묘한 음반시장 양극화

2019년 10월 31일 오전 1:59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개발자를 위한 부트캠프 필독 아티클 모음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