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면서 시장은 커졌다. 컴퓨터 메인프레임 -> 현재는 스마트폰 그렇다면 스마트폰 다음은 무엇인가? 우선, 현재의 시장보다 클 순 없다. 스마트폰 보급률: 성인 57억명 중 40억명 시대의 흐름이 ‘mainframe - PC - web - smartphone’ 으로 흘러갔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database - client/server - open source - cloud’ 처럼 상대적으로 덜 가시적이지만 중요한 움직임들도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지를 하지만, 사실상 대기업의 25%만 클라우드를 적극 도입 중. 마지막으로,어떤 특정한 제품보다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변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가 처음 생산 되었을 때, 처음 50년은 자동차가 어떻게 생겨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다음 50년은 그 자동차 주변으로 새로운 변화가 도입되기 시작했다. 멕도날드와 월마트, 도로 등.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스마트폰의 보급에 중심이 맞춰져 있었으니, 그 주변으로 변화될 시장이 크게 생길 예정.

What comes after smartphones? - Benedict Evans

Benedict Evans

What comes after smartphones? - Benedict Evans

2020년 12월 17일 오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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