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그게 아닐텐데. 단순히 '오래' 다니는 | 커리어리

핵심은 그게 아닐텐데. 단순히 '오래' 다니는 일을 포상해야 하는진 모르겠습니다. 별개로, 게임업계에서 근속년수가 짧은 이유는 '오래 다니면 좋은 유인 구조'가 없어서가 아니라 '버틸 수 없는 업무 환경' 때문이 아닐까요? 또한 이직을 통해 몸값을 올리는 해당 업계 특성상 '장기근속'이 개인에게도 마냥 이롭지만은 않습니다. 기사에서 이런 제도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함이라고 말하는데, 과연 우수인재가 '장기근속'을 바랄지도 의문입니다. 한국 기업이 진정으로 우수인재를 바란다면 1) 인재가 만들어낸 성과에 맞는 급여 구조 2) 그에 따른 유연한 조직 및 채용 문화 3) 회사 내에서 다양한 시도 (내부 창업 지원, 내부 창업 펀드 운영 등) 가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넥슨, 20년 근속자에게 1천만원 준다...게임계 짧은 근속문화 바뀔까

Naver

2020년 12월 23일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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