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커리어는 어떻게 되는 걸까?"라는 불안 | 커리어리

"나의 커리어는 어떻게 되는 걸까?"라는 불안감이 찾아올 때가 있죠. 이직을 했고, 팀을 옮겼고, 연차가 쌓였고, 직급이 달라졌을 때에도 불안감은 찾아옵니다. 이런 불안감을 마주하지 않는 직장인은 없을 거에요. 성별에 무관하게, 나이에 관계 없이 겪는 감정의 소용돌이. 초조한 마음을 잠재우고 다시 신발끈을 고쳐 매게 만드는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➊ 배우 겸 감독 문소리는 “배우 자신이 ‘할 수 있을까?’라고 망설이는 순간 가능성은 절반 이하로 떨어져버려요”라면서 자기 자신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들을 믿을 것을 주문한다. ➋ ‘출근길의 주문’에서 이다혜 작가는 쓰기와 말하기의 힘을 이야기한다. “당신이 쓰고 말해야 당신과 비슷한 사람들이 주변에 모인다. 사고관이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이다.” 부지런히 쓰고 말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누군가에게 내가 선택해 온 길이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누군가 먼저 가 본 길로부터 도움을 얻었듯. ➌ ‘커리어 대작전’에서 일본 광고회사 덴쓰의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로 일하는 오카무라 마사코는 코코 샤넬의 말을 인용한다. “가로막힌 벽이 문으로 바뀌길 기대하며 그 벽을 두드리느라 세월을 낭비하지 말라.” 우리에게는 벽보다 더 많은 문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를 잃지 않는다.

[밀레니얼 톡] "네, 계속 해보겠습니다"

조선일보

2020년 12월 24일 오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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