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원의 신장, 체형 등이 공개되기 때문에 소비자는 패션모델이 아닌 자신의 체형과 비슷한 직원을 검색해 자신이 실제로 옷을 입었을 때 어떤 느낌에 가까운지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은 수년간 현장에서 고객을 대응한 경험을 살려 다양한 팁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도 패션회사들이 직원룩을 공유하고 포샵초리안된 있는 그대로의 제품 사진을 활용하는 등 온라인에서 고객에게 어떻게 제품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저희도 도입해보면 좋겠다 싶은 재미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온라인에서 오모테나시 정신을 만나다 > 일본 트렌드 읽기/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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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오모테나시 정신을 만나다 > 일본 트렌드 읽기/정희선

2020년 12월 29일 오후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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