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의 다부진 다짐. “내년엔 친환경 소재를 60% 이상 사용하겠습니다!”] 아디다스는 앞서 18년부터 면 소재로는 지속가능한 면만을 사용해왔어요. 그리고 2024년엔 폴리 에스테르도 재활용 가능한 것들만 사용하겠다고 밝혔죠. 2015년부턴 해양 보호 비영리 단체 Parley for the Oceans와 협력 하여 폐기물을 줍고 이 폐기물을 이용해 신발과 기타 제품을 만들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협력해 프로세스와 제품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드러냈어요. 기업 측면에선 이미 지난 5년 동안 탄소 발자국을 50% 이상 줄였다고 하니 뱉은 목표를 잘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 아닐까 싶네요!

Recycled Polyester to Reach 60 Percent Penetration at Adidas in 2021

WWD

Recycled Polyester to Reach 60 Percent Penetration at Adidas in 2021

2020년 12월 31일 오전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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