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크라우드펀딩 문화 확산 시킬 때...IPO 통해 투명성 확보"
Naver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아직 소수다. 상장을 통해 투명한 기업이란 이미지를 얻고 이를 기반으로 크라우드펀딩 문화를 확산시킬 것” 와디즈가 아시아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상장사가 될 준비에 돌입했다. 상장을 통해 국내 크라우드펀딩 문화를 일반인들에게까지 확산시키겠다는 계획. 부실률이 0.3%까지 떨어지는 등 국내 창업 생태계의 신뢰도가 실리콘밸리 못지 않게 향상되었다는 점도 자신있게 IPO를 추진할 수 있는 이유.
2019년 11월 6일 오전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