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웹툰, 글로벌 新한류 이끈다
Naver
#웹툰 웹툰은 1) 게임, 음악, 영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2) 그나마도 온라인화 비율이 한자리수에 불과해, 많은 기사에서 웹툰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주고 계십니다. “스위트홈, 경이로운 소문, 여신강림. 요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의 원작이 네이버·카카오 웹툰이라는 점이다. 웹툰이 드라마·영화로 제작되고,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K-콘텐츠 산업의 주류로 떠올랐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웹툰 사업을 중심으로 올해를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2021년 1월 6일 오후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