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 'stock market for sneakers' became a billion-dollar startup
CNN
<This billion-dollar startup is turning sneakers into a 'stock market'> 희귀한 스니커즈들을 주식처럼 거래하는 플랫폼인 스톡X입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희귀 스니커즈와 같은 거래 속성을 가진 재화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워킹할 수 있습니다. - 희소성이 있고, - 그것을 찾는 수요가 계속 존재하고, - 그래서 그 재화의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 한 번 그 구매 기회를 놓치게 되면 리셀러를 통해서 구매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속성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거래가 안전하지 못할 때(사기의 리스키가 있을 때), 이런 플랫폼들이 더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2021년 1월 7일 오전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