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JTBC 양사간 합작법인 생성 후, 3년간 4,000억을 투자해서 오리지날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계획. 로컬 OTT 사업자가 성공할 수 있을지, 왓챠, 쿠팡플레이 등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흥미로운 대목 “합작법인 티빙은 앞으로 3년간 4,000억 원 이상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중심으로 투자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네이버도 합작법인 티빙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해 콘텐츠가 더 추가될 것을 예상된다. 티빙 관계자는 “기존 양사가 보유한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협업·스핀오프 형태의 프로그램은 물론 tvN, JTBC, JTBC스튜디오, 스튜디오드래곤(253450) 등 CJ ENM과 JTBC 양사의 스타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품격 높은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기획 중”이라며 “올해 초부터 순차적으로 티빙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티빙, JTBC 제휴 통해 사업 본격화...국내 OTT판도 바뀌나

n.news.naver.com

티빙, JTBC 제휴 통해 사업 본격화...국내 OTT판도 바뀌나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월 7일 오후 12:52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어중간한 실패가 남기는 후회》

    ... 더 보기

     • 

    저장 2 • 조회 598


    온리팬스는 영국 당국에 제출한 자료에서 2023년 11월 말 기준 66억달러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억7500만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로이터는 이 같은 빠른 성장세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 더 보기

    ‘음지의 트위터’ 음란영상 플랫폼 ‘온리팬스’, 11조원에 매각 협상…IPO도 고려 [투자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음지의 트위터’ 음란영상 플랫폼 ‘온리팬스’, 11조원에 매각 협상…IPO도 고려 [투자360] - 헤럴드경제

    조회 375


    🏦하루 10명도 안 오는 은행 점포, 어찌해야 하나요?

    ... 더 보기

    “하루 10명밖에 안 오는데”...발길 끊긴 은행점포, 폐쇄도 못하는 까닭은 - 매일경제

    매일경제

    “하루 10명밖에 안 오는데”...발길 끊긴 은행점포, 폐쇄도 못하는 까닭은 - 매일경제

    조회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