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 CJ 혈맹 첫 작품. 티빙 > ● 배경 네이버 플러스 회원들은 티빙을 무료로 시청 가능 CJ와 네이버가 주식을 맞교환했을 때, 쿠팡과 대한통운의 대결 구도만 있는게 아님. 네이버와 스튜디오드래곤의 협력도 고려해야 함. ● 왜? - 쿠팡이 OTT를 시작하면서 락인 효과를 강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네이버 역시 락인 효과를 강화하고자 함. - 시장 지배력 확산. 컨텐츠, IP 사업이 굉장히 유망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 - 스위트홈을 보자. 네이버의 웹툰으로 이미 성공을 거둠. 드라마 또는 영화로 만들었을 때의 성공이 어느 정도 확실해짐. 이런 방식으로 네이버 웹툰과 스튜디오드래곤이 협력을 할 가능성도 있음. ● 데이터 관점에선? - 단순히 락인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활의 많은 단면들을 데이터로 구체화할 수 있음. - 쿠팡이츠에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 OTT로 무슨 영화를 봤는 지 등 개인에 대한 정보가 훨씬 많아지고 시너지를 낼 수 있음. - 네이버 역시 쇼핑, 컨텐츠, 금융 등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 - 네이버는 이번 네이버 플러스를 다른 회사들과 협력을 통해 구축하는 모습을 보임. 반면 쿠팡은 인하우스로 해결하는 모습. + 추가 소스 https://byline.network/2020/10/26-111/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b-84-a4-ec-9d-b4-eb-b2-84-eb-a9-a4-eb-b2-84-ec-8b-ad-ea-b3-a0-ea-b0-9d-ec-9d-80-e2-80-98-ed-8b-b0-eb-b9-99-e2-80-99-eb-ac-b4-eb-a3-8c-eb-a1-9c-eb-b3-b8-eb-8b-a4/ar-BB1cAW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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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9일 오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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