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딥네츄럴 대표 "쓸모없는 데이터도 라벨링 거치면 고품질로"
Chosun
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로세스 끝에 사람이 있는 경우라면 라벨링이 필연적일 수 있습니다. 아예 사람의 해석이 필요없는 프로세스를 만들거나 사람이 꼭 있어야 한다면 라벨링 방법 자체를 타인에게 맡기지 말고 내부에서 유용한 것으로 처음부터 세팅해야 두 번 일하지 않을 수 있죠. 누군가가 많이 만들어 버리면 따라갈 수 밖에 없고 뒤늦게 문제를 파악하게 됩니다.
2021년 1월 10일 오후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