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제품 경험, 매장 직원과의 대화 등은 온라인이 갖기 힘든 오프라인만의 강점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장 중요한 것은 코리 배리 CEO의 말처럼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겠지요.

[CES는 블로터로]'비대면 소비가 대세?' 베스트바이 CEO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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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3일 오전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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