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에선 대기업과 경쟁하기 어렵다고 봤지만 해외에선 진입 장벽만 넘어서면 충성도 높은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해외 10~20대를 공략(아우딘퓨쳐스), 유튜브를 통해 한국에서 유행하는 '뷰티 정보'를 꾸준히 전달(위시컴퍼니), 제품력으로 정면돌파하여 입소문 유발(벤튼). 결국, 뾰족한 타겟팅, 유튜브, 그리고 (당연히) 제품력.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들이 해외시장에서 통할 수 있었던 비결.

10대 타깃·유튜브·제품력...해외서 잘나가는 화장품 '3社 3色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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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타깃·유튜브·제품력...해외서 잘나가는 화장품 '3社 3色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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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오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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