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하는 AI, 유일한 성공사례의 교훈 ] | 커리어리

[ 대화하는 AI, 유일한 성공사례의 교훈 ] "말실수는 곧 서비스 종료였으니, (...) 그 덕에 살아남는 인공지능이란 결국은 과도하게 필터가 걸린 자동인형뿐이다. 샤오빙의 기술력이란 정작 생각해야 할 화제가 등장했을 때, 즉시 ‘다운그레이드’해서 기분 상하지 않게 대화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애교에 있었다. 챗봇과 대화를 하면 할수록 허무해지는 일은 내 탓이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테이와 페이스북의 M 모두 금방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유일하게 중국 Bing의 샤오빙(小氷)이 1억 2000만 명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검열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는 AI가 실제로 생각해서 답변해내도록 만들 수 없고, 잘못된 답변은 곧 서비스 종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가 너무도 크다는 것이죠. 이 리스크 때문에 구글 홈이나 아마존 알렉사도 일상대화 영역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라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티클에서는 중국과 일본에서의 성공사례들도 언급되고 있어 흥미로운데요, 아티클 원문을 꼭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디셀렉트

Ridibooks

2021년 1월 15일 오전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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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용하면서 개인정보 정책 변경에 대한 팝업을 보셨을 거예요. 메타에서는 새로운 내용은 없고, 기존 정책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바꾼 거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보통 '선택'으로 동의 가능했던 맞춤형 광고를 위한 개인정보가 '필수'로 제공돼야 하는 부분. 그리고 동의하지 않으면 7월 26일부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용이 불가능해진다는 것. "국내 빅테크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 맞춤형 광고를 위한 개인정보는 이용자가 ‘선택' 동의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계정 가입과 함께 ‘포괄적 동의'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포괄적 동의를 받더라도 추후 별도의 설정을 통해 수집되는 정보 수집 동의에 대한 변경이 가능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약관 시행 후 위법 사항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했다 해요. 🤔🤔

메타의 당당함... 개인정보 제공 거절시 7월부터 페이스북 못해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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