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콘텐츠 하나가 짝을 찾고 나면 떠나버리는 틴더를 머물며 놀고 싶은 곳으로 만들었다.” ‘브랜드는 놀이공원이다. 상품은 놀다가 사 가는 기념품이다.’ 틴더가 제대로 보여주었다. ‘SWIPE NIGHT’라는 인터렉티브 컨텐츠를 제작해서 고객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판을 깔아주었다. 이미 짝을 찾은 사람들도 이 영상을 보기 위해 틴더로 돌아오게 만들었다. 그렇게 데이팅 앱의 태생적인 한계를 넘어섰다.

지웠던 앱도 다시 깔게 만든 틴더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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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웠던 앱도 다시 깔게 만든 틴더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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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오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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