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이 가장 빠를까? 스칼렛 위치가 가장 | 커리어리

아이언맨이 가장 빠를까? 스칼렛 위치가 가장 빠를까? 🤔 그게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다 마블이고 디즈니잖아! 한동안 앱스토어 1위를 수성했던 틱톡(TikTok)을 슈퍼히어로들이 밀어냈습니다. 새롭게 무료 앱 1위를 차지한 건 디즈니가 새로 선보인 OTT 서비스 '디즈니+'! 론칭한 지 24시간 만에 약 320만 회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2위를 기록했죠. 사용자들이 시청한 시간은 무려 130만 시간입니다. 이 수치로만 봐도 아마존 프라임이나 Roku 보다 '더 많이 쓰고 더 많이 보는' 서비스로 안착했습니다. 데뷔와 함께 말이죠. 물론 아직은 지켜봐야 합니다. 사용자들은 7일 무료체험 이후에 6.99 달러를 매달 결제하면서 유료회원으로 전환할 지 의사결정하게 될테죠. 이 시점에 맞물려 기존에 사용하던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등 세금처럼 매달 지불하는 유사비용을 줄일 것인지 판단하게 될 겁니다. 콘텐츠 소비 패턴을 분석해보면 새로운 정액제 서비스에 유료회원으로 가입한다고 기존에 사용하던 서비스를 바로 해지하는 경우는 드물게 나타나는데요. 제 생각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① 결제 금액의 부담이 적은 편이다. ② 서비스 별로 특화된 콘텐츠 들이 있다. ③ 해지하는 절차가 번거롭다. ④ 콘텐츠 소비에 지출하는 비용은 '생산성을 높인다'라는 착각을 줄 때가 많다. [큐레이터의 문장] 앞으로 새롭게 론칭하는 서비스들은 타깃 국가에 집중할 겁니다. 미국, 영국, 인도 3개 국가만 잡아도 주변으로 콘텐츠가 확산할 테니까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 영국에서 10대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이걸 만들기 위해 더 애쓸 거예요. 디즈니는 타깃 시장을 집중해서 공략하는 전략을 추구해왔고 나름의 노하우까지 갖고 있죠. 마블 시리즈를 촬영할 때마다 한국 촬영을 진행하는 루틴 같은 거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를 한국 소비자들이 주목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Move over TikTok: Disney+ is #1 in the App Store

Mashable

2019년 11월 14일 오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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