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디자이너 일을 병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프리랜서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좋은 일을 몇 개 맡아서 고정적으로 혹은 꾸준히 돌리면 회사에서 받는 연봉을 넘을 수 있긴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가능한 시나리오이기도 했구요.
영역은 다르지만, 이런 부분에서 정말 너무나도 치열하게 자신의 브랜딩, 가치, 일의 성과를 높여온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의 스타 편집자 '미노와 고스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의 저자인 그는 결과를 내는 편집자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치밀한 브랜딩과 치열한 노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본 글은 UX디자이너 및 PM인 홍석희 님의 글입니다.
F-Lab 에서 주니어 개발자들이(사실 개발자라면 누구나) 보시면 좋을 아티클 모음을 공유해 주었네요!
검색엔진부터 비동기 처리, NoSQL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클들이 공유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시면 좋겠습니다.
F-Lab 에서 공유해주신 아티클 주제를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글이 직접 말하는 검색엔진의 원리 (tali.kr)
📌 검색 엔진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xo.dev)
📌 네이버의 검색엔진의 특징과 알고리즘 (tistory.com)
📌 [네이버 블로그]네이버 검색의 원리 : 네이버 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