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 내 데이터는 내가 정할 수 있게 | 커리어리

[ 애플 - 내 데이터는 내가 정할 수 있게 ] ● 격전지, 광고 시장 - 광고 추적은 쿠키뿐만 아니라 웹 브라우저에서 쓰는 플러그인 등을 통해 환경 정보를 읽는다. 즉, 디지털 핑거프린트를 읽는다. - 웹사이트, 기기, 어플,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데이터가 수집되며, 데이터 브로커, 광고사들은 그 데이터를 공유하 하나로 합쳐지기도 하면서 $227 billion (한화 약 250조원) 시장을 형성한다. ● 기기와 어플을 통해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는지 하루 일과를 통해 보자. 🚘 자동차를 타고 이동 - 어플이 백그라운드에서 위치 정보를 주기적으로 수집한다. 🎮 자동차 뒷 자석에 타고있는 딸이 게임을 한다 - 20% 이상의 어린이용 어플은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같은 속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같은 광고를 주기적으로 노출시킨다 📸 아빠와 딸이 공원에서 셀카를 찍는다 - 사진첩에 엑세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진 전체와 메타 데이터를 볼 수 있다. 해당 핸드폰 이용자의 온라인 핑거프린트와 연동 가능 💳 집에 돌아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가게와 장난감 가게에서 신용카드를 쓴다 - 소비 패턴을 통해 생활과 소비 성향 파악 가능 ● 비즈니스 인사이트 - 사실 데이터를 활용한 다른 서비스와 광고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성향을 갖는다. 하지만 '은밀하게' 수집하는 데이터가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 애플은 앞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컨트롤'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물론 애플에 더욱 귀속될 수 있도록 하는 수라고 비판 당하기도 한다. - 구글도 여기에 한 표를 던지며 애플의 방침을 따르겠다고 한다. 크롬은 물론 앱스토어에 있는 어플에 대한 제제까지도 진행될 예정. 링크: https://blog.google/products/ads-commerce/preparing-developers-and-advertisers-for-policy-updates/ - 앞으로는 단순히 뛰어난 기술이나 서비스뿐만 아니라, 데이터 주권이 커지면서 신뢰 역시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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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Newsroom (대한민국)

2021년 2월 4일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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