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 시계를 되살린 사람은 시계 전문 온라인몰 타임메카를 운영하는 서대규 대표다. 서 대표 역시 어린 시절 돌고래 무늬에 열광하던 ‘돌핀 키즈’였다. 1990년대까지 일본 카시오, 미국 타이맥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돌핀이 2000년대 들어 외면 받는 걸 안타깝게 지켜보던 그는 돌핀 브랜드를 소유한 회사를 찾아가 판권을 사들였다." 추억의 '돌핀 시계'의 부활. 타임메카 서대규 대표가 브랜드 판권을 사들여 크라우드 펀딩에 내놓으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 시작했다고. 뉴트로 열풍을 등에 업고 지금까지 약 1만개가 팔렸다.

'손석희 시계'서 아이디어... 1980년대 돌핀시계 되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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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시계'서 아이디어... 1980년대 돌핀시계 되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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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오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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