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변화하는 투자전략 -콘텐츠가 아니라 스튜디오?] - 일방 관계였던 프로덕션 스튜디오 채널 사이 관계가 곧 개판됩니다. 적도 동지도 없는 정글이죠. 최소 3년은. - 어쩌다보니 콘텐츠 하나가 우연찮게 터지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정글에서 살아남는 건, 콘텐츠가 아니라 레이블입니다. 덩치와 체력을 가진. - 그 레이블의 브랜드는 글로벌이어야 할겁니다. 유명세가 아니라, 글로벌 관점에서 유니크함을 가져가야겠죠. 어딘가의 짭이 아니라.

넷플릭스의 투자전략 -콘텐츠가 아니라 스튜디오? - 이바닥늬우스

이바닥늬우스

넷플릭스의 투자전략 -콘텐츠가 아니라 스튜디오? - 이바닥늬우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1월 26일 오전 9:4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