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부문장은 LG생활건강 대표 화장품인 '후'를 잇는 차세대 브랜드로 '오휘'를 육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배우 김태리를 모델로 내세우면서 '김태리 세럼'으로도 불리는 '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LG생활건강이 30대 여성 상무 2명을 발탁했다. '오휘', '히말라야 핑크솔트 치약' 같은 히트상품을 만드는데 나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아니, 젊으니까 더 유리했다.

LG생활건강, 80년대생 여성 임원 나왔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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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9일 오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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