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는 다 배고파야 하나요, 인디밴드 통념 깨는 4인조 아도이
Naver
“거칠게 때려 부수는 록도 해보고, 완전 포크도 해봤는데 돈은 못 벌었어요. 홍대에서만 인기가 있었지, 밖으로 나가면 듣는 사람이 없었던 거죠. 이번엔 진짜 많은 사람들이 듣는 음악을 해보고 싶었어요.” '아도이스러운' 음악세계를 구축했다.(다름) 철저하게 '듣는 사람'을 지향했다.(공감) '커머셜 인디밴드' 아도이가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2019년 12월 2일 오전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