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의 변신...새 얼굴은 아이유
한국경제
"제이에스티나가 새 모델로 아이유를 내세운 건 브랜드 대표 컬러를 ‘핑크색’으로 바꾼 것과 관련이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올해 브랜드를 재정비하면서 오랜 기간 사용해온 보라색 대신 핑크색을 전면에 내세웠다. ‘영 제이에스티나’라는 콘셉트로 18~26세 젊은 여성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 부사장은 제이에스티나의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다. 아이유는 제이에스티나의 새 얼굴이 된다. 제이에스티나가 18~26세 여성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변신중.
2019년 12월 5일 오전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