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가 내년 여름을 목표로 5곳에 인터넷전문은행 면허를 주기로 했다고. 그리고 그 중 유력 후보가 그랩, 싱가포르텔레콤, 앤트파이낸셜이라는 닛케이 보도. 12월말까지 신청을 받는데 약 40개컨소시움이 도전할 것 같다고. 2개사는 완전한 은행면허, 3개사는 법인거래만 인정하는 은행면허를 교부할 예정이라고. 완전한 은행면허를 받는 2개사는 아세안 전역에서 예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동남아의 금융허브를 꾀하는 싱가포르정부의 포석. 신청 컨소시움의 혁신성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해서 은행면허를 줄 것이라는데... 아무래도 내년 여름에는 그랩 은행이 탄생할 듯. 그리고 그렇게 되면 그랩은 수십조원 가치의 핀테크 공룡이 될지도 모르겠다.

シンガポール、ネット銀にグラブなど異業種参入へ

日本経済新聞

シンガポール、ネット銀にグラブなど異業種参入へ

2019년 12월 18일 오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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