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삼성보다 4년 늦지만...애플은 늘 그랬다
Naver
"업계 한 관계자는 "애플은 혁신 이미지가 워낙 강하지만 그간 새 트렌드를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지켜보는 쪽으로 전략을 취해왔다"며 "자발적 후발 주자로서 앞서 나온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하며 최적화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애플이 2023년 폴더블폰을 출시할 전망. 삼성보다 4년 늦은 출시. 지금까지 애플이 늘 그래왔던것처럼 트렌드를 따르기 보다는 시장을 관찰해오다 최적화된 제품을 내놓는 방식.
2021년 5월 10일 오전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