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워너미디어의 OTT 업체 'HBO 맥스'와 손잡고 남미 시장을 공략합니다. 새로 제작하는 남미 타깃 오디션 프로그램의 기획·제작 및 현지 콘텐츠 유통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K팝 아이돌 제작 시스템을 도입해 남성 아이돌 그룹을 발굴하고, 향후 글로벌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HBO가 '프렌즈', '왕좌의 게임', '체르노빌' 등 미국 유명 드라마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한 만큼 OTT 플랫폼인 HBO 맥스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컬쳐]CJ ENM, 북미 OTT 'HBO 맥스' 손잡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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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1일 오전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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