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커머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블랭크처럼 | 커리어리

Q. 커머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블랭크처럼 메이크어스 출신들이 나가서 대박을 낸 사례가 많다. 그런데 정작 메이크어스는 커머스에서 약점을 많이 보였는데. A. 솔직히 인정한다. 실제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다. 여러 시도를 했지만 실패를 맛보면서 메이크어스 방식의 커머스 매출을 일으키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결론은 제휴다. 여러 e커머스 플랫폼은 또 플랫폼 나름대로 고민이 많다. 무신사를 예로 들면 수수료를 내고 입점한 업체들의 매출을 늘려주기 위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맞춤형 동영상을 제작해주기에는 역부족일 때가 많다. 이럴 때 딩고가 대신 이들 브랜드 영상을 만들어주고 소셜미디어에 노출하면서 딩고 할인쿠폰을 발행해 해당 커머스 사이트로 유입하게 해준다. 구매로 이어지면 거래액 기반으로 수수료를 받는 수익모델이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 무신사, 블랭크 같은 성공한 '미디어 커머스'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도전임을 알 수 있는 인터뷰. 딩고의 경우처럼 잘 만든 컨텐츠로 플랫폼에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는 있다. 물건을 구입하는 '커머스'의 역할까지 잘 수행하는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일.

한때 돈 못 번다던 메이크어스(딩고)가 상장 추진?

매경ECONOMY

2019년 12월 20일 오전 1:09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