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분석] "○○아, 팝콘 튀겨줘"...음성인식 '빅3 동맹' 탄생
중앙일보
"사람들은 보통 알렉사와 작동하는 냉장고, 구글홈과 호환하는 전자레인지를 갖고 있다. 한 집에 리모컨이 여러 개인 것과 같은 불편을 겪고 있다” 아마존·구글·애플이 ‘스마트홈 결의’를 맺었다. 각자 다른 AI방식이 스마트홈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는 판단. '빅3 동맹'으로 이제부터 스마트홈 시장이 폭발할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2019년 12월 20일 오전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