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RM·이민호·쌈디, 비 뚫고 찾은 '그곳'...역대급 기록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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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VIP 관람 시간을 따로 두고, 일반관람객 입장을 하루 5000명으로 제한했다. 하지만 올해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10개의 특별전에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고, 행사가 진행됐던 해운대 근처 호텔들도 만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10회 아트부산이 코로나로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역대 최대 관람객, 역대 최대 판매액 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종료. 방탄소년단 RM, 배우 이민호, 래퍼 사이먼 도미닉 등 유명 스타들의 방문도 아트부산 흥행에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
2021년 5월 18일 오전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