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이 이제 우버와 모든 연을 끊다. 그가 보유한 3조원 가까운 가치의 우버주식을 모두 매각하고 우버 이사직도 사임한다고. 180일간의 상장후 주식 매매제한이 풀리자마자 맹렬히 지분을 매각해 이제 거의 다 팔았다고. 본인을 쫓아낸 우버에 이제 전혀 미련이 없는 듯.

Travis Kalanick severs all ties with Uber, departing board and selling all his shares

CNBC

Travis Kalanick severs all ties with Uber, departing board and selling all his shares

2019년 12월 26일 오전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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