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스트리 Fan+Industry] -JYP엔터테인먼트가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디어유에 열흘 새 총 214억원을 투자 & 지분율 23.3% 확보 (최대주주는 SM엔터 41.91%) 디어유 '19년 매출액 17억원, 영업손실 78억원 '20년 매출 130억원, 영업손실도 4억원 '21년 1분기 매출 89억원, 영업이익 32억. 작년 총 매출액(130억원)의 74%를 올해 1분기 만에 달성 -디어유 주력사업: 지난해 2월 출시한 ‘디어유 버블’ 매달 4500원을 내고 구독하면 아티스트가 직접 쓴 메시지를 수신하고 팬들도 답장을 보낼 수 있는 1:1 채팅형 서비스. 텍스트·이모티콘·음성메시지·사진·동영상 등 각종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는데, 그룹일 경우 멤버별로 구독권을 결제 -1년여 만에 유료 구독자수 100만명 이상 가입 (해외 팬 비중이 70%). SM·JYP엔터를 비롯해 FNC·젤리피쉬·브랜뉴뮤직 등 13개사 150여명의 아티스트가 서비스 제공 중

'버블' 잘 나가네...JYP, SM엔터 자회사에 총 214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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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잘 나가네...JYP, SM엔터 자회사에 총 214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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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6일 오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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