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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 yen
마케터
사람들은 이미 클하에 적응하고 지쳐있는 상태가 아닌가? 카카오의 음은 호기심 정도로만 써볼 수 있겠지만, 인기 아니 오픈빨 역시 금방 식어들지 않을까 싶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 실시간 음성 채팅 보다는 오디오 클립과 같은 일반 오디오 콘텐츠에 더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팩플] 카카오의 소셜오디오 음(mm) 써보니, "음?"→ "음~"
Naver
2021년 6월 9일 오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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